생활형숙박업신고

생활형숙박업신고

#생활형 숙박 시설 중 숙박업 영업 신고 주의 사항 생활형 숙박 시설 분양을 받고 숙박업을 하려는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되는 내용이 있다. 공중 위생 관리 법상, 숙박업의 영업 신고를 하려는 경우 최소한 30객실 이상을 소유하는 위탁 업체나 개인만이 가능하다는 것. 건축 허가는 국토 교통부로부터 받아야 하지만 숙박업 허가는 보건 복지부 산하의 각 자치 단체 위생과에서 받아야 한다. 만약 30채 이상을 소유하지 못할 경우 개별적인 숙박업 등록이 어려운 용역 업체에 위탁을 주고 받은 분양자는 임대 사업자를 받고 부가 가치세 처리를 한다. 즉, 객실 1~2개를 분양 받은 사람이 직접 에어 비 앤드 비 등을 이용하고 운영하지 못하고 용역 업체가 운영해야 하고 개인은 용역 업체와 약정된 수익을 받게 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만약 위탁 업체 없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한다고 생각한 분들이라면 지역과 위치에 의해서 기대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판매 채널과 부가 콘텐츠 등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라면, 성수기를 포함한 평균 수익률이 높은 오히려 현명한 판단이다. 물론 30곳 이상의 분양자가 모여서 숙박업 등록 후, 생활형 숙박 시설을 운영할 수 있지만 쉽지 않다.한편 용역 업체는 시험 분양자에게 위탁 계약서와 숙박업 허가(신고)을 위한 각종 서류를 받아 숙박업 신고를 한다.그러므로 분양 이후 빠른 시기에 위탁 계약을 체결하는 허가 동의서 등 영업 허가 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여러가지로 유리하다. 정리하면 1)객실 1~2개를 분양 받은 받침 분양자가 직접 에어 비 앤드 비 등을 이용하고 운영할 수 없으며, 2)위탁 업체가 운영해야 하고 개인은 일반 임대 사업자 등록하는 위탁 업체로부터 매월 관리비를 제외한 약정된 수익을 취하다. 3)요즘은 외국계 판매 플랫폼과 소셜 커머스 등의 빅 데이터 기술 기반의 국내 판매 채널은 거의 모든 숙박 시설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판매 채널 내에서 다시 경쟁을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위탁 업체의 관리, 운영 능력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집객 능력까지 필요로 한다. 만약 생활형 숙박 시설로서 Airbnb을 운영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면 이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보세요.[참고]객실마다 각각 소유자가 다른 집합 건물에 있어서의 복수 숙박 영업(통칭”분양형 호텔”이라고 한다.)에 대한 영업 신고 기준 작성 및 관리 감독 관련 규정 신설 정비 영업 신고를 마치고 숙박업을 하던 건축물의 일부를 대상으로 별도의 영업 신고를 하려는 경우에는 적어도 30객실 이상이거나 새로 영업 신고를 하고자 하는 시설이 차지하는 전체 총 면적이 기존 숙박업으로 신고된 연면적 3분의 1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시도 지사는 지역적 조건 등을 고려하고 상기의 범위안에서 조례에서 따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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