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를 편하게 해주는 가전 3대가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라고 하잖아요. 나는 데코타일도 그 정도의 호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은 돈을 들여서 생활이 아주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집 다용도실은 10만원을 들여서 눈을 가늘게 떴어요. 다용도실은 항상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먼지도 많이 들어오고 물도 사용되는 곳이니까 눈을 감아야 관리가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데코타일을 까고 나서 이걸 왜 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표시가 되어 있는 다용도실에 신발을 신고 다니니 불편했어요.다용도실에 재활용품을 버리러 왔다 갔다 하고, 지엘의 음식처리기에 음을 버리러 왔다 갔다 하고, 빨래하러 왔다 갔다 하다 보니 하루에도 (거짓말을 조금 보태) 수십 번씩 왔다 갔다 하는데 신발을 벗었다 신었다 벗었다 하고 너무 불편했어요.그래서 데코타일을 붙였습니다. 다용도실 크기가 데코타일에 딱 맞게 만들어졌는지 세로로 5개를 연결하면 딱 맞아서 “어머, 이거 사야 될 운명이야” 하면서 샀어요처음에는 이런 상태로 와요. 타일 하나하나가 따로 있습니다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를 끼워 조립하면 좋은데, 이건 아이들이 심심풀이로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조립이라고 해도 타일끼리 맞춰놓고 꼭 밟아주면 되기 때문에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데코타일을 깔아두시면 신발을 신지않고 그냥 왔다갔다 하셔도 좋아요 미끄럼 방지 고무도 있고, 우리 바닥에 딱 맞아서 전혀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집안 청소를 할 때 청소기로 데코타일도 함께 청소하고 더러우면 물로 닦아주면 됩니다. (타일 사이에 홈이 심하게 더러워지면 물세척도 가능하므로 관리도 매우 편합니다.)너무 좋아서 빨래를 널어 간다 안방 베란다에도 깔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런데 우리 식물은 왜 저렇게 생겼죠? 데데코타일을 사시나요 두번 사주세요 다용도실에 자주 나가면 세 번 사세요.(응?) 다용도실에 갈때 신발을 신고 벗어서 안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손질도 편해서 더 좋아요 https://coupa.ng/b6InYl퀸마루 DIY 조립식 데코타일 바닥재 데코9p + 미끄럼방지핀 36p세트 COUPANGcoupa.ng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sCbHRUmCyCs&pp=ygU07J206rG0IOq8rSDsgqzslbzsp4AhIOuNsOy9lO2DgOydvCjsobDrpr3si50g67CU64ulKQ%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