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불면증, 정신약, 브레인포그에 탁월한 걷기 요령과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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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우울증, 불면증, 정신과 약, 브레인 포그에 뛰어난 워킹의 요령!제1편(나만 걷기 노하우 대방)수면제와 항우울제를 그만둠으로써 발생한 금단 증상으로 일년 이상 시달리며 아직도 금단 증상은 조금…… 그렇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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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에 이어)9)그저 오늘 하루 걷기만을 목표로 한다.1개월 정도 지나서 뇌와 몸의 반응을 느낄 수 있지만, 처음부터 1개월이라는 목표는 멀고 힘이 든다.오늘 걸어서 내일 하루만 다닌다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걸으면 어느새 1개월이 충족된다.시작은 쉽게 달성할 뿐 작게 해야 한다.10)구체적인 매일 걷기 목표를 설정하고 작성한 후 꺼진다.노트와 플래너에 ” 걸”또는” 걸1시간 걸3000걸음”등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작성한 뒤 하루를 마무리 지으면서 사라진다.하루를 뒤돌아보면서 내가 이룬 것을 생각하고 끄는 기쁨은 생각보다 크고 내일을 위한 동기 부여가 된다.걷는 정도로 성취감과 자신감이 향상되고 내일 걷기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걸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하루 중 남은 시간이 아니라 가장 우선 순위로 설정하고 다니다.남는 시간 여유 시간에 하기에는 걷는 시간이 없지만 일단 걸어 다니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 걸으면 예상외로 시간이 풍부해진다.12)날씨가 좋지 않아도 걷다.방법은 찾으면 된다.햇살이 강렬하고 더우면 해가 진 후 걸으면 좋고, 비가 오면 레인 코트를 입거나 우산을 쓰거나 혹은 부스스한 비쯤은 맞고 걸어도 좋다.비를 맞으며 걷는 기분은 한 사람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장마, 홍수, 천둥이나 번개도 걷는 것은 피한다.).밖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계단도 걸면 된다) 추운 날에는 옷을 껴입고 입은 뒤 장갑과 목도리를 착용하고 카이로를 붙이면 좋다.13)가급적 매일 일정 시간에 걸고 몸과 뇌가 걷는 것을 기억한다.14) 걸어서부터 피로가 오기도 낮잠은 안 자.극도로 피곤한 경우 30분 정도로 짧게 낮잠을 자고 낮잠을 잘 경우 오후나 저녁에 걷다. 15)끈기에 이기는 것은 없다.습관이 되면 제 인생이 바뀐 것을 누구보다 내가 알 수 있다.내가 느낄 수 있다면 주위에서도 알고 인정 받게 된다.
내가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그만두며 행동적인 부분에서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워킹입니다.걷는 효과가 다방면에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꾸준히 지속하면 누구도 약은 그만둘 수, 뜻밖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나는 워킹에 대한 방법으로 작성했는데, 걷기 외에 각자가 설정한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대입하고 실행하면 어떤 목표도 달성합니다.그래서 나는 매일 꾸준히 걷기와 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실행하고 있습니다.정신과도 끊기에 회의적으로 생각했지만, 모든 수면제를 그만두고 불면증도 언제 그랬던 것처럼 좋아졌으니 이제는 책을 쓰는 목표를 성공하면 좋겠어요.신발 끈을 맺어요.매일 꾸준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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