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동글동글 그림책
동글동글 그림책은 총 60권 구성으로 30권 양장본 + 30권 하드북으로 되어 있는 추천 시기는 전회 풀무이 까꿍의 책처럼 돌 안팎으로 추천한다 배기종집 푸르미 까꿍이 궁금하신 분은 동글동글 그림책은 전 60권 구성으로 30권 양장본 + 30권 하드북으로 되어있는 추천 시기는 전회 풀무이 까꿍의 책처럼 돌 안팎으로 추천한다 배기종집 푸르미 까꿍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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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전집 푸르미 까꿍 그림책 아기 전집의 시기와 추천 푸르미 까꿍 그림책 전권은 전40권 구성출판사 – 푸르미닷컴의 추천시기 돌 전후의 인기 유아 전집의 하나이다 푸…m.blog.naver.com 유아전집 푸르미 까꿍 그림책 아기 전집의 시기와 추천 푸르미 까꿍 그림책 전권은 전40권 구성출판사 – 푸르미닷컴의 추천시기 돌 전후의 인기 유아 전집의 하나이다 プー…m.blog.naver.com
흠, 좋은 냄새 흠, 좋은 냄새
양치하기 싫은 아이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책으로 양치 후 좋은 냄새가 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양치하기 싫은 아이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책으로 양치 후 좋은 냄새가 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엄마, 아빠가 양치하자고 하면 계속 나중에 양치하면 뒤로 미루는 곰이는 나중에 엠 아빠랑 양치하면서 정성스럽게 양치를 한 다양한 양치질을 하고 엄마가 좋은 냄새가 난다며 고무에 뽀뽀를 해준다 🙂 엄마, 아빠가 양치하자고 하면 계속 나중에 양치하면 뒤로 미루는 곰은 나중에 엠 아빠랑 양치하면서 정성스럽게 양치질을 한 다양한 양치질을 하고 엄마가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해서 고무에 뽀뽀를 해준다:)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비오는 날 이야기 형형색색으로 표현된 책, 그리고 수세기를 동시에 그린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중 하나였던 비오는 날 이야기 형형색색으로 표현된 책, 그리고 수세기를 동시에 그린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중 하나였던
오리 한 마리, 오리 한 마리.
개구리 두 마리, 개구리 두 마리
달팽이네마리 달팽이네마리
손, 손, 모바일 び 손, 손, 모바일 び
손놀이책으로 손놀이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손놀이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도 그것이 재미있는지 여적까지 좋아하는 책이다 손놀이책으로 손놀이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손놀이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도 그것이 재미있는지 여적까지 좋아하는 책이다
손가락으로 달팽이도 만들고 손가락으로 달팽이도 만들고
기린의 백조로 만들어 손놀이를 해본다. 게다가 아이들이 따라하기 쉬운 손놀이 동작이라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가 없었다 기린의 백조로 만들어 손놀이를 해본다. 게다가 아이들이 따라하기 쉬운 손놀이 동작이라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가 없었다
가위와 주먹이 만나 달팽이가 되는데, 이에 빠져 한동안은 계속 달팽이를 만들며 놀았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가위와 주먹이 만나 달팽이가 되는데, 이에 빠져 한동안은 계속 달팽이를 만들며 놀았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손을 벌리고 닫으며 기린을 만들어 나뭇잎을 떼어먹는 트니기린 손을 벌리고 닫으며 기린을 만들어 나뭇잎을 떼어먹는 트니기린
담요가 좋다 담요가 좋다
반짝반짝한 그림책 중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책 반짝반짝한 그림책 중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책
우리 아이들도 애착이불이 있어서인지 더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던 애착이불을 하루 종일 물고 빨아서 들고 다니는 투니와 푸니는 이 책을 읽고 더 좋아했다. <담요가 좋아> 책에서는 담요를 머리에 덮어놓고 유령놀이를 하고 있고, 범선도 된 돗자리처럼 펼쳐놓고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우리 아이들도 애착이불이 있어서인지 더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던 애착이불을 하루 종일 물고 빨아서 들고 다니는 투니와 푸니는 이 책을 읽고 더 좋아했다. <담요가 좋아> 책에서는 담요를 머리에 덮어놓고 유령놀이를 하고 있고, 범선도 된 돗자리처럼 펼쳐놓고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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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를 좋아해서 책은 너무 좋아하고 읽고 또 읽고 혼자서 책을 펼쳐 읽기도 한다 담요를 좋아해서 책은 너무 좋아하고 읽고 또 읽고 혼자서 책을 펼쳐 읽기도 한다
푸르미 까꿍 책을 사면서 함께 서비스로 받은 반짝반짝 그림책 하드북의 일부밖에 없어 전권을 다 읽지 못했지만 푸르미 까꿍 책과 비슷해 문집수가 적고 그림체가 아기자기하며 색감이 예쁘고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인 나도 좋아하던 책이었다 이제 방출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너무 좋아서 방출하지 못한 한 알 한 알, 조만간 새 책이라 자리를 마련할 겸 비워야겠다 푸르미 까꿍 책을 사면서 함께 서비스로 받은 반짝반짝 그림책 하드북의 일부밖에 없어 전권을 다 읽지 못했지만 푸르미 까꿍 책과 비슷해 문집수가 적고 그림체가 아기자기하며 색감이 예쁘고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인 나도 좋아하던 책이었다 이제 방출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너무 좋아서 방출하지 못한 한 알 한 알, 조만간 새 책이라 자리를 마련할 겸 비워야겠다